Mendelsshon
Lied ohne Worte op.109 in D major
 
Roel Dieltiens, cello
 
Frank Braley, piano 



미샤 마이스키의 연주를 올리려고 했지만 티스토리에서 알아서 저작권 걸린다고 난리를 쳐서.
우리나라 음원 저작권 협회에 아르모니아 문디 음원은 없는 듯 -_- 쯧쯧.
뭘 올릴려고 하면 유니버설은 꼭 걸리더라. 랜덤인가. 특히 DG껀 거의 예외 없고
데카나 EMI는 좀 나은 것 같고. (영국은 카피 레프트의 나라인가... ←그만 해! ㅋㅋㅋ) 
그도 아닌 것 같은 게, 안 걸리는 것도 있던데 말이죠. 
하여간 저작권 우적 우적 냠냠. 실은 미샤 마이스키보다 이게 더 최근 꺼지 말입니다. 으이그.
미샤 마이스키의 연주는 이것보다 좀 더 낭만적입니다. 이건 좀 깔끔하고 절제된 편이지요.
이 연주는 피아노가 1874년 제작 골동품 스타인웨이네요.
(런던 갔다 오니까) 이제는 뭐 19세기는 별로 옛날 같지도 않아요. ㅋㅋㅋ (야!!)

보통 멘델스존 무언가는 피아노 독주곡으로만 아는 분들이 많은데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곡도 있습니다. 작품번호도 따로 있구요.
아참.
무언가는 영어로 Song without words
불어로는 Romance sans paroles
독어로는 Lied ohne Worte 
입니다. 셋 다 같은 말이에요.
음반이 불어권에서 나왔기 때문에 음반 표지엔 두 번째 처럼 불어 표기로 되어있지만
멘델스존은 독일 사람(...) 이었기 때문에 원어 표현은 Lied ohne Worte 가 맞는 것 같아요.

재클린 뒤 프레가 연주한 흑백 영상이 유투브에 있길래 그것도 퍼 옵니다.
찾아보니까 학생들 리사이틀(...) 용 곡이더라고요? 아이고 두야.
새파랗게 어린 재클린 드 퓌레의 모습이라니...oTL
이게 녹음이 있나 몰라...+_+ 음반 있나요? 허허허.




요즘 텀블러에서 일러스트 모으는 분들을 몇몇 팔로 하게 되면서 예쁜 그림들을 자주 만나게 되어 
그 중 하나를 퍼옵니다. 너무 가을 분위기가 진하고 요즘 날씨랑도 잘 맞아서요 ^^


클릭하면 커져요!


Arthur Rackham, "Peter Pan in Kensington Gardens"

 
Posted by 리히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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